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최근에 너무 필요로 해서...(가족 사진을 자유롭게 찍기가....어려워서) 삼각대 겸 셀카봉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딜 놀라가도 세가족이서 사진 찍으려면 주위 다니시는 행인분에게 부탁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고요 ㅎㅎ 그래서 고민 끝에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셀카봉 삼각대~~나름 후기도 많고 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약간 무게가 나가긴하지만나름 튼튼하더라고요처음에는 작동법(?)이 적응이 안되었지만금새 적응하니 쉽더라구요 그리고 제품 특징이 위에 사진 보면저기 밑에 리모콘이 잇는데그 리모콘은 탈착이 됩니다.블루투스로 폰과 연동을 하면 눌러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아직 제대로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매번 삼각대 들고 나갈때마다 충전을 안해서;;;)리모..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얼마전 땡구리와 함께 롯데마트를 갈일이 있었는데요 몇번 땡구리와 두끼를 갔다보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두끼가서 떡볶이 먹자고 하더라고요(땡구리는 아직 매운 걸 못먹어 짜장떡복이 등을 좋아한답니다. 두끼 짜장떡볶이 괜찮더라구요 ㅋ) 그래서 어차피 점심도 해결할 겸 다른 음식 먹는 음식값이랑 얼추 비슷하여 두끼로 가서 점심을 해결 했지요^^ 두끼 가격이에요일반 8,900원 소인 4,900원 이에요(학생들도 꽤많이 오는데 학생은 7,900원입니다~~) 저랑 땡구리 둘이서 먹는데13,800원 밖에 안들었습니다.사실 바로 옆 푸드코트에서 음식 사서 먹으면 아무리 못해도 1만5천원 정도 거든요...(머 걍 대략 음식 한개당 7,500원 계산한겁니다.) 두끼의 특징은떡의 종류도 다양..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약 한달 전 즈음 데일리 굿즈(DAILY GOODS) 밸런스 풋패드 개봉기 및 잠깐 사용기를 올렸었는데요(개봉기 글은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확인 할 수 있어요~~~)데일리 굿즈(DAILY GOODS) 밸런스 풋패드 제품 개봉기 및 잠깐 사용기^^ 1달 정도 넘게 사용해보니 장점 및 단점을 확실히 알게 되어 공유 드립니다. 장점확실히 발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고 오랫동안 서있거나 해도 사용 하기 전과 비교 했을 때 덜 힘듦 확실히 비교가 되긴 했습니다. 제가 출퇴근 시간이 워낙 길다 보니 퇴근 할 때에는 거의 대부분 서서 가는데(물론 다리가 아픈건 어쩔수없구요 ㅠㅠ)발바닥이 아프다거나 그런 느낌이 덜하더라구요(제가 평발이다 보니 더욱더 그랬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신세계 상품권을 꾸준히 모아 온 결과 고대하고 고대하던 보노보노를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워낙 가격이 쎈 곳이라 웬만한 행사가 있지 않는 이상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긴 한데요 최근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어 다이어트 전 마지막 만찬(?)을 즐길 겸 상품권을 들고 룰루랄라 가게 되었지요 ㅋㅋ 보노보노~~ 사실 눈에 잘 안띄긴 합니다삼성역 출구에서 나와서 포스코 사거리 쪽으로 한참 걸어가다보면 건물 지하에 있는 것이라서지나칠 수도 있어요 ㅎ 보노보노 가격이에요성인은 4만 6천 5백원미취학생 만 해도 1만 5천원 정도 됩니다.그리고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되도록이면 전화해서 꼭 예약가능한지 확인하고 예약하고 가세요그냥 갔다가는 낭패 하실 수도 있습니다.(대부분 예약이 꽉차 있..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얼마전 사용하던 유무선공유기가 운명(?)을 달리하시는 바람에 기존에 사용하던 구성인 NAS 환경을 못사용하게 되었습니다.(유무선공유기를 이용해서 NAS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했었거든여) 급한 마음에 일단 외장하드는 사용해야 되다보니 PC에 직결하여사용해야겠다 싶었지요 심지어 기존 환경에서 외장하드를 두개를 사용했다보니 USB 허브는 필수로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보고 구매한 결과!!! 매우 대만족 E-CLICKER 라는 브랜드이 USB 허브인데요 3.0 지원하고 USB 포트 별로 on/off 버튼이 있어서 좀더 쾌적하게 사용 가능 한 제품이에요~ DC Adaptor 와 USB 3.0 허브 입니다(DC Adaptor는 따로 구매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3..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남편 뚠뚠입니다. 얼마전 휴일에 우리 아들 땡구리에게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찜질방 가고 싶다고하더라고요 ㅎㅎ 이유는 훤히 알고있어서 바로 수영장이 있는 찜질방을 가서 물놀이 하고 싶어서 그런거 거든요(사실 이곳을 예전에 처음으로 한번 갔다오긴 했는데 그때 기억이 제대로 남았나 봅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놀이방에서 놀고 수영장에서 놀고 물놀이도 하고 등등 ㅋㅋ) 그래서 이번에 간김에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소개하려고 사진을 좀 담아왔지요 ^^ 외관은 딱히 없어서 사진은 안찍고 바로 내부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수영장이에요 아이들 놀기에 딱 좋은 수영장!!!(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좀 별로라고 생각한것은 락스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거??그게 단점이랍니다;수영모랑 수영복은..